청도군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와 대응방안 특강 실시
김태엽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5:50
청도농업농촌특강
[정치일보] 청도군은 8일 청도군 공무원, 관내 농·축협장, 농업인 단체회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군민회관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 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이자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인 손재근 교수를 초빙해 농촌의 환경과 생산 · 소비측면의 변화에 맞추어 농정방향을 농업 중심에서 농촌 중심으로, 생산자 중심 농업에서 소비자 맞춤형 농업으로, 양의 농업에서 질과 기능성 및 감성의 농업으로, 보호농업에서 경쟁농업으로 농정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융·복합 미래 성장산업의 중심은 농업’임을 강조했다.

이에 이승율 청도군수는 “국제 환경의 변화와 농촌의 여건 변화에 따라 농정도 변해야 할 것이며,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ICT 융·복합 시스템 구축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신소득작목 발굴 등 행·재정적 노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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