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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의용소방대 지역 대장들과 좌담회 가져
김태엽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6:21
[정치일보] 주낙영 경주시장은 8일 동천동 소재 모 카페에서 의용소방대 지역 대장 14명과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경주지역의 재난방재, 산불예방 활동과 진화 등에 노고가 많은 의용소방대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경주시에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활동성 있는 기동복 지원, 기술경연대회 시 축구공원 사용료 면제 등의 건의와 폐철도 활용 방안, 시외버스터미널 앞 대기택시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 시내버스 환승시간 등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강원지역의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됐는데, 경주도 언제든지 같은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봉사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인력 부족에 대한 보완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상시 생업에 종사하면서 특별한 화재가 발생하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서 화재진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근지역에서도 산불발생빈도가 늘어나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과 재난방재 등에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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