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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부보급종 벼 채종단지 조성 총력

안정적인 보급종 생산을 위한 채농농가 교육 가져

김경석 선임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6:18
[정치일보]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9일 성공적인 정부보급종 벼 채종단지 조성을 위한 채농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주관으로 벼 재배 기술교육 등을 안내했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해담쌀 종자 755kg와 종자소독약제를 수령해 농가에 공급했다. 특히 참여농가와 지역농협이 협력해 육묘방법과 이앙시기를 결정했다.

신규 벼 채종단지 품종에 선정된 해담쌀은 최고품질로 도정 특성이 양호하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내도복성이 강한 조생종으로 진안군에서 재배하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정부보급종 신규 채종단지로 백운면 석전단지를 선정하고 15ha 규모로 82.5톤의 보급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해 20%의 생산장려금이 지원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김필환 소장은 “벼 보급종 신규 단지 첫 농사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담당 지도사 지정과 현장 기술 지도로 안정적인 보급종 생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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