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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관실과 함께하는 2019 국가예산 정책간담회 개최

환경, 정주여건개선, 도시재생 등 생활SOC 사업 중점 건의

김경석 선임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6:15
[정치일보]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등 국회 차원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좌진 및 더불어민주당 진안군협의회 관계자 10명과 진안군 백승엽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사업담당 팀장 등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진안군은 내년도 국가예산사업 및 생활SOC사업 9건과 공모·현안사업 등 7개 분야, 12건의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통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사업은 SOC 분야에 ,사물인터넷 무선통신서비스망 연계 구축 ,진안군 가족행복지원센터 건립 ,토탈관광체험센터 콘텐츠 기능 보강사업 ,진안군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역사·문화탐방 힐링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규모하수처리장 지능형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구룡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 ,구량천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진안 문화예술종합회관 건립 ,진안고원 하늘길 3H 조성사업 등이다.

이 밖에 진안군 투자선도 지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건의와 진안군 대도약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협조 안내가 포함됐다.

특히, 진안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를 위한 기반조성 사업 등 정부의 생활SOC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한 도시재생사업과 투자선도지구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정치권 공조도 요청했다.

또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용담호 맑은 물을 지키고 마이산 중심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한 각 분야 공모사업과 국가예산 사업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백승엽 기획감사실장은 “우리 군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견인할 내년도 신규예산 확보가 차질이 없도록 보좌관들의 중추적인 역할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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