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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실 개소 기념 현판식 개최

위원들의 접근성 높아져 공공·민간기관의 연계·협력체계 구축 중심적 역할 기대

김태엽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6:08
[정치일보]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군청 내에 협의체 사무실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 협치기구로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협의체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협의체는 별도의 사무실 공간이 없어 군청 주민복지과에 함께 상주했으나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함으로 위원들의 접근성을 높여 공공·민간기관의 연계·협력 체계 구축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민·관 협치의 중심인 협의체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길 기대한다”며, “공공과 민간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확충으로 한 명의 소외된 이웃 없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철 민간공동위원장은 “사무실 마련를 위해 협조해 주신 군 관계자 분들과 현판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민관의 연계·협력 강화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2005년 12월 창녕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2010년 1월 제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했고 2016년 9월 군협의체 운영규정 마련 및 읍면협의체 구성·운영 지원으로 본격적인 민·관 협력조직으로 발돋움하였으며 2017년 7월 제3기 대표협의체가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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