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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교육청 성인식 개선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 및 기반 마련

박창석 기자
2019년 04월 09일(화) 15:40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치일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 조성을 위해 9일 인천광역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여성가족부 성 평등 지역 환경 조성사업 공모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공동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공모사업 선정과정에서 전국 최초로 교육청 자체 개발한‘성인지감수성 뮤지컬’과‘공공기관 성고충상담원 전문교육’,‘교직원‘성인지 UP 인권 UP’원격연수’콘텐츠 개발, 스쿨 미투 학교의‘관계·공동체 회복 교육’지원,‘섬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체험 교실’등 지난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학교 1학년 성인지인권통합교육 ‘인천 에꼴제 프로젝트’을 재단과 공동 개발해 100개 학급에 토론 전문 강사를 지원하고 성 인권 교사연구동아리를 지원하며 성 인권 정책 연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민관협의체 구축 등 기관 간 미래지향적 상호 발전을 위해 관련 모든 사업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평등과 존중의 학교 성문화, 안전하고 평화로운 배움의 공간을 위해 민주적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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