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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소방, 겨울철 화재위험시설 안전대책 추진
  • 축사·도정시설·화목보일러 설치 가구 자율안전관리 강화
  • 2023년 11월 21일(화) 16:33
전남소방, 겨울철 화재위험시설 안전대책 추진
전남소방이 축사 등 겨울철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화재위험시설 중 축사 3,450개소, 도정시설 407개소,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

화재를 분석해 대상별 화재원인을 찾아 사전에 차단하는 맞춤형 현장지도와 SNS등을 활용해 관계인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20~`22) 축사화재는 151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13일에도 곡성과 영암에서 축사화재가 발생해 자돈 2,500두가 소실되고 닭 8만 마리가 폐사했다.

축사 화재는 49.1%가 전기가 원인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기시설 먼지제거, 난방기기 안전관리를 집중 홍보하고 기온 급강하 시 화재예방 안내문자를 축산 관계자에게 발송한다.

또 축사시설 인근 화재예방 순찰 활동을 강화해 대설 폭설 시 소방차 진입로를 사전 파악하고 축사 등급분류 등 관리카드를 정비한다.

겨울철 화재원인의 62.6%가 부주의로 발생함에 따라 도정시설,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에 대해서는 관계인 안전의식 개선에 노력한다.

도정시설 관계자 소방안전간담회를 추진하고 마을단위로 운영되는 도정시설을 파악해 화재예방 안내문 부착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정설비 사용 전후 먼지 제거와 인근 가연물을 제거하고 야간에 기기 가동 시 관리 철저를 권고한다.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에 대해서는 화목보일러,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를 겨울철 3대 안전사용 용품으로 지정하고 안전매뉴얼을 보급한다.

또 화목보일러 사용 전 연통청소,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마을방송 통해 안내한다.

홍영근 본부장은 "전남소방은 도민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있다"며"무엇보다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말했다.
서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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