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 출신 예비후보 이혜경 광산구의회 다선거구 첨단1.2동 출마선언광주광산구 첨단1.2동에 대형 신인이 등장해 화제다.

전) 참여자치 소통위원장 및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근활동가이며 까망이 도서관 초대관장인 그녀는 이력이 화려하다.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의 운영위원이였으며 이재명 대통령후보의 시당 공동 선대본부장 출신이며 현)사단법인 전국기자협회 비상임 감사이다.

그녀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자협회 비상임 감사라는 투철한 윤리의식과 철저한 검증을 통과 해야만하는 특성상 일반인과는 차별화된 여성이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24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후보는 ”주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아래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민과의 소통 공감하며 실력이 검증된 일 잘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재 까망이 협동조합부이사장 이기도하며 본기자는 그녀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서기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