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는 공공임대 주택발표를 하루걸러 발빠르게,127만호 발표하고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은 지금도 돌다리만 두드리듯 석재공장 늘이는데만 열중이다.

대책이 없는것인지 서민들은 관심이 없는건지 최근 분양열기가 더뜨거운 가운데 북구 주상복합 분양에 624:1사상최고 타이틀까지 바꿔가며 뜨거운열기가 더 해가고있다.

광주광역시 와 도시공사가 수수 방관한 사이 주택시장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 오르고있고 이용섭광주시장은 대책없이 한없이 강건너 불구경만하고있어 서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광주광역시 발표에 따르면12월발표 공공임대 3년 에나누어 18,000세대를 발표하였으나 시민의 반응은 저렇게 돌다리 탁상만 두드리다 언제할련지 또 행정의 달인답게 검토만 하고 책임은 누구한테 돌린건지 알수없다는 시큰둥한 반응이다.

문재인정부는"발빠른 검토와 발표와달리 광주시는 아직 체감을 못한건지 안하는건지 사뭇다른 행보를보여 답답함만 더해가고있다 한시민은 광주 주택시장이 뜨거운만큼 탁상정책 그만펴고 서민들 체감할수있게 공공임대 주택이라도 많이지어 잘살수있는 대책좀 펴줬으면한다고"말하였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