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여성용품 및 코로나19 예방물품 기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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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1월 30일
광주광역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여성용품 및 코로나19 예방물품 기탁식’ 개최
  • 입력 : 2020. 10.23(금) 17:17
  • 이문수 기자
[정치일보]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지난 22일 관내 위기가정 여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용품 및 코로나19 예방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

23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식은 굿네이버스(본부장 박병기)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가 함께하는 위기가정 여학생 여성용품 지원 사업 ‘With Togethe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성용품 및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을 통해 해당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추천을 받아 관내 위기가정 여학생 10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학생 1인 당 12만8,500원씩 100명의 여학생에게 총 1,285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당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 중 여성용품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생리대, 생리대 파우치, 보온주머니 등으로, 코로나19 예방물품으로는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칫솔치약세트, 비말차단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추후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가 여성용품과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지원 대상 학생 가정으로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취약계층가정 여학생들의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신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해당 학생들이 올곧게 성장해 꿈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본부 박병기 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지역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교육복지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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