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호남예술제 전원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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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21일
사회
제65회 호남예술제 전원입상
  • 입력 : 2020. 10.13(화) 08:46
  • 황일봉 기자
호남예술제 시상식에 무지개 어린이집 원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사진
광주 두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무지개 어린이집이 (원장 이주희) 제65회 호남예술제에 5세 이상 전원생들이 참가하여 자유 주제로 그린 “새싹그리기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지개 어린이집은 참가자 전원수상과 함께 광주 및 전라지역의 미술 대표어린이집이 됐다.

호남예술제는 광주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65년 전통의 전국 최대 규모 예술경연대회로서 올해 65회 본 대회를 개최 하였으며, 해마다 수천명의 문화예술(음악, 무용, 미술 등) 꿈나무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용문이 되고 있는 대회이다.

미스 트롯 대상자인 가수 송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남윤(바이올린) 교수가 이 대회 수상자 출신으로 자타공인 호남지역의 예술가들이 탄생하는 산실이기도 하다.

무지개 어린이집은 유아들의 예술감성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놀이중심의 현장 예술교육을 중요시 하고 있다.

무지개어린이집 이주희 원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는 손과 눈이 함께 움직여야 하고, 소근육, 대근육, 집중력, 관찰력 등 모든 기능들이 협응(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아 미술은 두뇌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유아 미술은 그림을 통해 심리를 끌어내는 아주 중요한 활동으로, 말을 대신하여 아이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선생님들이 아이와 함께 선을 그리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을 그리며 아이 스스로 미술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미술 수업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황일봉 기자 zkjok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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