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2동 사회단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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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8월 14일
광산구
첨단2동 사회단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광산구 21개 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스크 쓰기 운동 전개하기로
  • 입력 : 2020. 07.15(수) 20:40
  • 황일봉 기자
[정치일보]15일 광산구 첨단2동 주민자치회 등 6개 사회단체가, LC타워와 우리은행 사거리 등 출근시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광산구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 범시민 캠페인 추진 계획’과 지원에 따른 것이다.

13일 광산구는 21개 동에 홍보물 3종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기탁한 마스크를 배부하며, 동별로 일제방역과 함께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첨단2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홍보하고, 미 착용자에게는 마스크를 나눠줬다. 아울러 캠페인을 이달 말까지 매일 출근시간 이어가기로 했다.

이런 노력에 민간단체에서도 손을 보태고 나섰다.

첨단·비아상인연합회(회장 정상채)와 첨단2동 학생사랑지역협의회(회장 윤애자)는 아파트 단지와 어린이공원 등 14곳에 관련 현수막을 걸고,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 바로 마스크 쓰기 생활화다”라며 “각 동별로 일제방역과 함께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전개해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지켜내겠다”라고 밝혔다.
황일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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